미세먼지 예보 등급 읽는 법
1. 예보 등급은 미리 알려 주는 값이에요
에어코리아는 미세먼지 예보 등급을 "미래의 농도를 사전에 예측하여 제공"하는 값이라고 설명해요. 외출이나 환기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볼 정보예요. 예보는 예측이어서 실제 농도와 다를 수 있으니, 실시간 측정값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 등급별 숫자 기준
단위는 ㎍/㎥예요. 에어코리아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같은 기준이 실려 있어요(2026년 10월 확인).
| 등급 | 미세먼지(PM-10) | 초미세먼지(PM-2.5) |
|---|---|---|
| 좋음 | 0~30 | 0~15 |
| 보통 | 31~80 | 16~35 |
| 나쁨 | 81~150 | 36~75 |
| 매우나쁨 | 151 이상 | 76 이상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등급 기준 숫자가 서로 달라요. 같은 날 PM-10은 보통인데 PM-2.5는 나쁨으로 나올 수 있어요.
3. 예보와 주의보는 달라요
예보는 앞으로의 농도를 예측해 알려 주는 정보예요. 주의보와 경보는 시간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광역 시·도에서 발령해요. 에어코리아 안내에 따르면 두 경우 모두 기준 농도가 2시간 이어져야 해서, 예보가 나쁨이라고 해서 곧 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아니에요. 생활법령정보도 경보가 발령되면 일반 국민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안내해요.
4. 외출 전 확인 순서
- 에어코리아에서 우리 지역의 오늘 예보를 열어요.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두 값을 모두 봐요.
- 나쁨 이상이면 외출을 줄일 계획을 세우고 보건용 마스크를 준비해요.
- 창문을 열기 전에는 예보 대신 실시간 측정값도 확인해요.
5. 등급별로 달라지는 행동요령
에어코리아는 등급에 따라 활동을 이렇게 나누어 안내해요.
| 등급 | 민감군 | 일반인 |
|---|---|---|
| 나쁨 | 무리한 실외 활동 자제 |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줄이기 |
| 매우나쁨 | 무리한 실외 활동 삼가기 |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
민감군은 임산부, 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 등이에요. 집 안 환기는 나쁨 이상이면 자연환기를 자제하고 필요하면 짧게 한다는 것이 행동요령이에요.
6. 두 값이 다르게 나온 날 읽어 보기
에어코리아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따로 예보해요. 초미세먼지 기준 숫자는 미세먼지의 대략 절반 수준이라(좋음 15 대 30, 보통 상한 35 대 80, 나쁨 상한 75 대 150) 같은 농도라도 초미세먼지 등급이 더 나쁘게 나올 수 있어요. 아래는 표에 숫자를 대입한 예시예요.
| 예시 | PM-10 | PM-2.5 | 읽는 방법 |
|---|---|---|---|
| A | 70 → 보통 | 40 → 나쁨 |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라 나쁨 날로 계획해요 |
| B | 25 → 좋음 | 14 → 좋음 | 둘 다 좋음이에요 |
| C | 120 → 나쁨 | 30 → 보통 | 미세먼지가 나쁨이라 나쁨 날로 계획해요 |
7. 미세먼지가 뭔지 짚고 가기
에어코리아는 지름 10㎛(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 2.5㎛(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해요. 머리카락 지름(약 60㎛)의 1/20~1/30 정도라서 눈에 보이지 않고, 호흡 때 폐를 거쳐 바로 혈관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요.
8. 핵심 정리
- 예보 등급은 미래 농도를 예측해 알려 주는 값이에요.
- 나쁨은 PM-10 81
150, PM-2.5 3675㎍/㎥예요. - 두 항목 중 더 나쁜 쪽을 보고 하루를 계획해요.
- 주의보와 경보는 시간평균 농도가 2시간 이어질 때 시·도가 발령해요.
- 나쁨 이상이면 외출을 줄이고 자연환기는 자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