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보 등급 읽는 법

게시 2026년 10월 11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1. 예보 등급은 미리 알려 주는 값이에요

에어코리아는 미세먼지 예보 등급을 "미래의 농도를 사전에 예측하여 제공"하는 값이라고 설명해요. 외출이나 환기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볼 정보예요. 예보는 예측이어서 실제 농도와 다를 수 있으니, 실시간 측정값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 등급별 숫자 기준

단위는 ㎍/㎥예요. 에어코리아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같은 기준이 실려 있어요(2026년 10월 확인).

등급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좋음 0~30 0~15
보통 31~80 16~35
나쁨 81~150 36~75
매우나쁨 151 이상 76 이상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등급 기준 숫자가 서로 달라요. 같은 날 PM-10은 보통인데 PM-2.5는 나쁨으로 나올 수 있어요.

3. 예보와 주의보는 달라요

예보는 앞으로의 농도를 예측해 알려 주는 정보예요. 주의보와 경보는 시간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광역 시·도에서 발령해요. 에어코리아 안내에 따르면 두 경우 모두 기준 농도가 2시간 이어져야 해서, 예보가 나쁨이라고 해서 곧 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아니에요. 생활법령정보도 경보가 발령되면 일반 국민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안내해요.

4. 외출 전 확인 순서

  1. 에어코리아에서 우리 지역의 오늘 예보를 열어요.
  2.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두 값을 모두 봐요.
  3. 나쁨 이상이면 외출을 줄일 계획을 세우고 보건용 마스크를 준비해요.
  4. 창문을 열기 전에는 예보 대신 실시간 측정값도 확인해요.

5. 등급별로 달라지는 행동요령

에어코리아는 등급에 따라 활동을 이렇게 나누어 안내해요.

등급 민감군 일반인
나쁨 무리한 실외 활동 자제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줄이기
매우나쁨 무리한 실외 활동 삼가기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민감군은 임산부, 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 등이에요. 집 안 환기는 나쁨 이상이면 자연환기를 자제하고 필요하면 짧게 한다는 것이 행동요령이에요.

6. 두 값이 다르게 나온 날 읽어 보기

에어코리아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따로 예보해요. 초미세먼지 기준 숫자는 미세먼지의 대략 절반 수준이라(좋음 15 대 30, 보통 상한 35 대 80, 나쁨 상한 75 대 150) 같은 농도라도 초미세먼지 등급이 더 나쁘게 나올 수 있어요. 아래는 표에 숫자를 대입한 예시예요.

예시 PM-10 PM-2.5 읽는 방법
A 70 → 보통 40 → 나쁨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라 나쁨 날로 계획해요
B 25 → 좋음 14 → 좋음 둘 다 좋음이에요
C 120 → 나쁨 30 → 보통 미세먼지가 나쁨이라 나쁨 날로 계획해요

7. 미세먼지가 뭔지 짚고 가기

에어코리아는 지름 10㎛(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 2.5㎛(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해요. 머리카락 지름(약 60㎛)의 1/20~1/30 정도라서 눈에 보이지 않고, 호흡 때 폐를 거쳐 바로 혈관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요.

8. 핵심 정리

  • 예보 등급은 미래 농도를 예측해 알려 주는 값이에요.
  • 나쁨은 PM-10 81150, PM-2.5 3675㎍/㎥예요.
  • 두 항목 중 더 나쁜 쪽을 보고 하루를 계획해요.
  • 주의보와 경보는 시간평균 농도가 2시간 이어질 때 시·도가 발령해요.
  • 나쁨 이상이면 외출을 줄이고 자연환기는 자제해요.

출처

  1.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행동요령
  2.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고농도 미세먼지 시민행동요령
  3.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미세먼지 경보 대응요령
분류환기와 실내공기미세먼지예보에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