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미세먼지가 늘어나는 생활 습관
바깥 공기가 괜찮은 날에도 집 안에서 먼지를 만들 수 있어요. 에어코리아 평상시 행동요령에는 "실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세요"라는 항목이 따로 있고, 그 아래에 실내 촛불 켜기, 향피우기, 방향제 사용을 자제하라는 문장이 있어요. 다만 이 페이지는 항목별 발생량이나 농도를 적어 두지 않아서, 숫자 없이 "자제 대상"으로만 볼 수 있어요.
1. 공식 안내에서 조심하라고 한 습관
| 습관 | 공식 안내 | 출처 |
|---|---|---|
| 촛불, 향, 방향제 | 사용을 자제 | 에어코리아 행동요령 |
| 실내 흡연 | 반드시 실내에서는 금연 | 에어코리아 행동요령 |
| 요리 | 창문을 열고 레인지 후드나 환기 팬으로 충분히 환기 | 에어코리아 행동요령 |
| 마른 청소 | 물걸레 청소가 먼지를 덜 일으킴 | 에어코리아 행동요령 |
| 필터 없는 진공청소기 | 헤파필터가 없으면 순간적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퍼뜨릴 수 있음 | 에어코리아 행동요령 |
실내 흡연은 안내 문구가 가장 강해요. 에어코리아는 흡연할 때 흡입하는 미세먼지는 '매우나쁨',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의 고농도이고, 실내 흡연은 오염물질이 직접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실내에서는 금연해야 한다고 적었어요.
2. 요리는 따로 챙겨요
환경부가 2015년 5월부터 11월까지 주택 32곳을 조사한 결과, 요리할 때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가 생겼어요. 환경부는 요리기구와 관계없이 기름 같은 재료가 타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대부분이 나온다고 분석했어요. 조사 자료가 오래됐으니 숫자보다 방향만 가져가세요. 요리 전에 환기를 시작하고, 끝난 뒤에도 창문을 열어 두는 순서예요. 요리 종류별 시간은 다른 글에서 따로 다뤄요.
3. 요리가 끝난 뒤에 남는 것
환경부는 요리기구와 재료를 치우지 않고 두면 오염물질이 계속 방출되니 가급적 빨리 정리하고, 바닥에 가라앉은 먼지가 다시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로 바닥을 닦으라고 안내해요. 요리 중에는 주방에서 거실까지 오염물질이 퍼지므로 미세먼지에 민감한 노약자나 아이는 방에서 문을 닫고 머물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불을 끈 뒤에도 정리와 환기, 물걸레질까지가 한 묶음이에요.
4. 오늘 집에서 점검하는 순서
- 향초, 인센스, 방향제를 오늘 켰는지 확인해요. 켰다면 내일은 횟수나 시간을 줄여 보세요.
-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요. 있다면 집 밖에서 피우도록 합의해요.
- 냄새를 가리려고 방향제를 썼다면 먼저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냄새 원인이 남아 있지 않은지 찾아요.
- 요리했다면 후드를 켠 채 창문을 열었는지 확인해요.
- 청소는 마른 빗자루나 마른 걸레 대신 물걸레로 하고, 진공청소기를 쓴다면 필터 사양을 확인해요.
- 겨울에는 실내 습도를 40~60%로 맞춰요. 에어코리아가 겨울철 실내 습도로 안내한 범위예요.
5. 같이 보면 좋은 관리 기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은 청소를 월 1회 이상,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필터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교체하라고 안내해요. 환기는 하루 3회, 30분 이상 자연환기를 기준으로 삼고, 12월부터 3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바깥 공기를 고려해 환기하라고 해요. 이 기준은 발생원을 줄인 다음에 적용하는 마무리 단계로 보면 돼요.
6. 민감한 가족이 있는 집
에어코리아는 임산부·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를 미세먼지에 더 위험한 민감군으로 분류해요. 임산부가 흡입한 미세먼지는 태아의 성장·발달은 물론 조산과도 관련이 있다고 안내해요. 이 글은 일반 정보라서 개인 건강 판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집 안 발생원을 줄이는 일부터 시작하고,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7. 핵심 정리
- 실내 촛불, 향, 방향제는 에어코리아가 자제를 안내한 항목이에요.
- 실내 흡연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어요.
- 요리는 후드와 창문 환기를 같이 하고, 청소는 물걸레로 해요.
- 헤파필터 없는 진공청소기는 먼지를 퍼뜨릴 수 있어요.
- 발생원을 줄인 뒤 하루 3회 30분 환기와 월 1회 청소를 이어 가요.